4월13일 마지막 탐사출조 조황소식입니다.



안녕하세여~~ 팀 스카이 뻐끔이 선장입니다~^^


어제 마지막 출조를 다녀온 조행기를 바로 작성해서 올렸어야 하는데


사무장님의 빈자리를 대신 채워주신 일일사무장님께서 사진전송이


조금 늦은 관계로 지금에서야 올리게 됩니다~^^ 죄송합니당~~^^


출조전날까지 여유있던 자리가 어느새 만석이 되었더군여~


관심가져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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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창하고 화려하게 글을 쓰면 좋겠지만...ㅡㅡ


저역시 남자라서...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제 손가락이나 손을 보시면아시겠지만..


낚시배를 하기전에 어업에 종사하였던 지라 무쟈게 두껍습니다~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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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그만한 키보드에 올려놓기엔 공간이 턱없이부족하죠~ ㅋㅋㅋ



자~ 그럼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이 두꺼운 손으로 톡톡 쳐보겠습니다~ 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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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느때 주말과 같이 출항하는 배들로 오천항이 붐비는 새벽~


낮익은 얼굴이 성큼성큼 다가오십니다~


ㅋㅋㅋ 바로 스텝 동빈 조사님~




웃으시는 모습이 참 선하십니다~~~


뉴스카이선장님을 위해 과감히 팀스카이를 버리시고


단장의 메아리고개노래처럼 뒤돌아보고 또돌아보고.....ㅡㅡ


가시는길 아쉬워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다미끼빨갱이웜 한봉을


손에 쥐어드리면서 꼭 대물하시라고 두손을 꼭 잡고


건네드렸죠..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죽것넹~


새벽 6시 ... 먼저출항하기위해 배들이 붕붕대며 항을 떠납니다~


어느분이신지 모르겠지만... "선장님 오늘 얼마나 나가나여??"


라는 질문에 1시간 반 이동합니다~~  말과 함께 우리도 출발~~


맨앞에 배를 정박해서 제일 늦게 출항을 하였으니~


엔진가바나(엑세레이터)를 힘껏 밀어봅니다~


많은 배들을 재끼고 한참을 달려 외연도에 도착.....ㅡㅡ



이미 많은 배들로 뒤엉켜 있는 상태....ㅡㅡ(저기 파란색 삼각형이 배표시임)


진행 방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.. 배들이 많은 본섬이 아닌 ...


20분을 더 달려 안쪽까지 들어갔습니다~


포인트 도착 후  띠~~~~... 정막 정막.... 정막.... 정막....


다시 뚜뚜~ 다시 띠~ ... 정막 ... 정막... 정막...


아....................다시 도전....ogq_58146d74c399f-38또... 정막...정막...정막..


분명 광어는 있을 듯 한 어군들이 어탐에 찍히는데


역시나 ... 오늘도 틀린 듯.....


그리하여 집사람이 직접 꽂아서 육수를 내서 .. 준비해준 어묵탕


그리고 뉴스카이 사모님께서 직접 준비해주신 구운계란~


이때다 싶어 얼릉 풀어봅니다~ ㅋㅋㅋㅋㅋㅋ




 

 

쌀쌀하고 이른 아침이니 꿀맛일듯~~ ㅋㅋㅋㅋ


모두들 정신없이 드시더니.... 제껀... 없네여...


그래도 단골분이신 이영호씨와 아줌마님께서


준비해주신 김밥과 호~~~ 치킨~~ 정말 맛났습니다~



사진은 찍질 못해... 죄송.~ ㅋㅋㅋㅋㅋ



그렇게 한시간여를 정막과 함께 멀뚱멀뚱....


첫 입질이 들어옵니다~~


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최권식님!!!! ㅋㅋㅋ


오짜 광어를 걷어올리시더니 바로 함께오신여자분께서 연이어 올리시네여~


사모님이신지 여친이신지 잘 모르겠어서...(상당한 미모는 확실함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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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란히 두분이 잡아올리신 광어입니다~



 


이제 됐어~~~~


오늘은 왠지 잘 나올듯 하더군여.....


그렇게 시간....정막...정막.. 시간....


또 힛트~~


 


잠시 정막 뒤 또 히트~~~~


 

 



한참이 지난 후에도 또 힛트~~


이번 분은 인내심 최강자~~ ㅋㅋㅋ


제 기억으로는 같이오는 여자친구 고기 잡게 해달라고


저랑 통화하신 분인거  같은뎅~ ㅋㅋㅋㅋㅋ


반대편에서 굵은 라인을 쓰는 바람에 고생 많으셨죠??


제가 가서 끊고 오고 싶더군여... 안에서 다보여여~~


많이 참고 계시더라구여~


그래서 가시는길 더 무겁게 보내드렸습니다~


끝까지 잘 참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~


바로 이분~~ ogq_58146d74c399f-3



 



투스타님도 두마리를 올리는 신공~~??


총 4마리 걸어서 두마리 랜딩~




 



함진수님 오랜만에 뵙네여~


집사람이 안부 전해달라 했는데~~


대광어시즌때 뵈어여~~^^



 



말썽..쟁이~ ㅋㅋㅋㅋ

 




 



제가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해서...


그래도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~~^^



 



알코올을 사랑하시는 우리 고갱님...ㅡㅡ



 


김재건님... 한마리가 그케 좋아여??

다행히 두마리라.. ㅋㅋㅋㅋㅋㅋㅋ

광어 살려 가겠다고 했는데....ㅡㅡ 사무장님이 그냥 목을 잘라버림~ 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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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사장님과 똑 닮은 삼식이도 나오고~~ ㅋㅋㅋ



 


작은포인트에 들어가서 몰래


개우럭도 몇마리 꺼내오고~ ㅋㅋㅋㅋ


정말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~ 



참고로 저는 나오지 않는 광어때문에....


포인트 이동하면서 점심을 숨어서 먹었습니다...ㅡㅡ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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낚시 시간을 좀더 늘려보고자 ....



오랜만에 눈치밥 먹으니 정말 꿀맛이더군여~ ㅋㅋㅋㅋ


조금 슬프긴 했습니다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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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오늘 끝까지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



토실토실한 광어 들로


한마리 부족한 19마리로 마무리 하고 탐사 마무리 했습니다(부족분은 아박이)




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여~~


올해도 저희 스카이 선단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~~


이상 마지막 탐사출조 조행기를 마치구여~!


오늘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분다니~~


조촐하게 쐬주한잔 어떠신가여~~ ㅋㅋㅋ


감기조심하세여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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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황정보

공지 예약취소 환불규정 팀스카이 05-02 106
공지 출항 시간 안내 +2 팀스카이 06-26 2,087
공지 최소출항인원 팀스카이 06-26 1,866